아마 힘들게 일했다가 몸의 긴장이 풀리면 그럴꺼에요

충분히 자더라도 잠을 잘때 몸의 위치나 등등 살펴 보면

잠을 충분히 못잤으니깐 결리고 피곤하고 그런걸꺼에요..

아무튼.. 어깨 많이 아프실텐데...

근육 뭉친거 풀어 주셔야되요...

근데 저는요 통증의학과에 가서 어깨에 주사 맞아서 근육 풀었어요.

 

침도 물론 근육이 풀릴지도 모르겠지만

침을 잘못맞으면 평생 고생햇서리.....제가 좀 고생했네요...ㅠㅠ

잠을 잘못 자서 그런가봐요.. 그럴때는 사우나 가서 폭포처럼 떨어지는 물로 마사지를 하던지..

목 바로 아래 어깨선 중앙으로 양쪽을 부항(사혈) 뜨면 100%로 효과를 봅니다..

혹시 자주 그런ㅅ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몇번 부항을 뜨면 효과를 보죠..

시간을 내서 한번 해 보세요...

귀신이 밤새 눌러서? ^^;;;;;;;;;;;;;;;;;;;;;;;;;;;;;;;;;;;;;;;;;;;;;;;;;;;;;;;;;

 

ㅡ.ㅡ 제가 출산을 앞두고 정신을 잠시 저만치 두엇나봅니다. 켜켜켜

저는 저녁만 되면 어깨가 뭉치고 아픕니다. 한의사 말로는 예민한 사람들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제일 먼저 반응을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예민한 것에는 신경도 있지만 소화기 계통도 포함되요.저게 이 모든 증상이 다 있어요. 수줍은 태양님도 이런 건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스트레스 풀고 긴장도 풀고 그래도 안되면 안마를 좀 받으세요. 그리고 부황이나 물리치료도 좋아요.

저는 어깨결림에서 이젠 팔과 손끈에 지리지리한 저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정말 어찌해얄지...

어깨 걸림은 자꾸 두들겨 주셔서 풀어줘야 합니다.

회상 동료와서로 두들겨 주세요`~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 걸림이 많이 온다고 한데요~~

건강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