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세천사맘
등록일 2008-01-17 17:35
조회수 2,369
댓글 6
오늘 진짜 춥다고 해서 꼼짝도 않고~ 아이들이랑 전쟁중입니다!!
중에~ 간식할려고 김치부침개!! 했네요!!^^
치즈가 있어 넣어봤는데~ 음 고소한 맛이... 퓨전~~
김치 대충 씻고~ 오징어 호박채썰어 넣구요...
부침개할때 치즈한장위로 밥새우도 숑숑 뿌려주구요!!^^
찍어먹는간장해서... 아이들 잘 먹더라구요!!
김치부침개 딱 먹을때네요!!^^
희서맘
지금 배고파요...
여긴 들어오지 말까 봐요..
아...배고프다....ㅎㅎㅎㅎ
답글
소천(少天)
오우~ 퓨전이네요.
그렇잖아도 민선이가 오징어 넣어서 부침개 해달라고 했는데
언넝 치즈사다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가은맘
우와 ~~ 너무 맛나겠다!!
오징어 향긋한 김치 치즈전 정말
생각만 해도 군치밍 꼴깍!~
저희집 주말 간식은 요놈으로 찌~임 함다^^*
온맘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침 꿀꺽~
넓은맘
푸짐하게 ^^
입안에 침이 꿀꺽 ~~너무 맛나겠어요.
이번주말엔 김치부침개 먹어야겠네요.
어머나....군침 돌아요...
너무 맛있겠어요...
퇴근 시간 임박이라 배도 고픈데...
거의 고문(?)이십니다...세천사맘님~~~~ㅎㅎ
> 
희서맘
지금 배고파요...
여긴 들어오지 말까 봐요..
아...배고프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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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오우~ 퓨전이네요.
그렇잖아도 민선이가 오징어 넣어서 부침개 해달라고 했는데
언넝 치즈사다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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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우와 ~~ 너무 맛나겠다!!
오징어 향긋한 김치 치즈전 정말
생각만 해도 군치밍 꼴깍!~
저희집 주말 간식은 요놈으로 찌~임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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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침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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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푸짐하게 ^^
입안에 침이 꿀꺽 ~~너무 맛나겠어요.
이번주말엔 김치부침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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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어머나....군침 돌아요...
너무 맛있겠어요...
퇴근 시간 임박이라 배도 고픈데...
거의 고문(?)이십니다...세천사맘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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