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이트도 사이트지만 좋은 엄마들 만나는게 저는 더 힘든 것 같더라구요.

민선이 키울때 품앗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엄마들 만나기가 어려워서 매번 실패했네요.

음.. ^^ 둘째 민희가 좀 크면 그때는 다시 도전해볼까봐요.

잘 기억하겠습니다.

음.. 정말 온맘님 말씀대로 좋은 정보로 가득찬 이 맘스쿨에서

품앗이 모임이 잘 진행된다면 그보다 더 금상첨화인 것은 없겠어요.

저도 이 사이트는 알고 있어요..

서로 돕는 의미의 품앗이니 좋은 거 같아요..

저 같은 직장맘은 꿈도 못 꾸지만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아주 즐거워 보여요...^^

저도 예전에 품앗이로 아이들 키웠답니다.

맘스쿨이랑 쑥쑥에서도 도움을 많이 얻었지요..

맘스쿨과 쑥쑥에서도 품앗이 하는 분들 정말 많이 계시는것 같더라고요.

쑥쑥 모임터에서도 정말 많이 계시더라고요..

맘스쿨 클럽에도 품앗이 모임터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품앗이의 힘이 정말 큰것 같더군요~~

요즘은 아예 품앗이 싸이트가 따로 생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