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늦게 들어오실 분들을 생각해서 자삭하려다가...

재밌어서 걍 나뒀어요.

그나저나 서빈맘님.. ^^;;; 무서워용...

역시 아줌마들이라 현실적.. ^^;;;

푸하하...

소천님...

남을 기분 좋게 하는 재주를 가지셨군요...^^*

그래도 낳아야죠..하려고 눌렀는데..

ㅋㅋㅋ낚였다...

글 쓰는동안 계속 노래가...^^*

 저도 만우절 즈음하여 무려 6명에게  사기를 쳤어요.

 1명만 빼고 다들 속아서리..

 만우절맞이로 즐거웠어여

냐하하하하. 재밌으셨쌔여~

ㅋㅋㅋ

무리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ㅡ.ㅡ

하지만 뭐~

오늘이나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 ^^

움하하하하하

우왕~~

내가 왜이리 긴장을 했는지...

넘 심하게 웃었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아찔함!!!

노래까지 넣으시는 센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완전 속았다.

 어제 열받는 일 있었는데...좀 풀리네요.

 소천님은 완전 재간둥이야

하하하`~~ 전 거짓말인지 눈치 챘답니다..

ㅋㅋㅋㅋ

아쿠튼 애교덩어리셔`~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저도.. 진짠줄 알구 들어왔는데.. ㅋㅋ

오늘이 만우절이네요..

셋째는 부의 상징이라고들 하시던데..

우와~~ 소천님.. 멋지세요.. 라고.. 댓글을 남겨야하지.. 했는데.. ㅋㅋ

참.. 오늘은.. 장난으로 119에 전화하면..

벌금이 200만원이라면서요? ^^

이건 진짜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