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너무 귀여운 글입니다.

 저 투표했어요. 다행히 우리지역구는 제가 뽑은 사람이 됐어요.

 지역출구조사예상과 완전 빗나가서 다행이었어요.

 전체 투표결과가 영 마음에 안들지만...4년이 금방 가길 바라며^^

안그래도 오늘 자꾸 월요일 같은게...

ㅋㅋㅋ

이 글 보니

아이가 참 귀엽네요..

진짜 많이 바쁘네...ㅎㅎ

꼬맹언니님 댓글 도 재미있구...ㅋㅋ

저도 그 노래 맴맴 기억에 남아요...^^*

꼭지아빠님 덕에 웃었네요..감사...

요즘 아이들 좀 바쁘긴 하지요!!^^

우주는 내년 봄쯤으로 미뤄야~~ ~~

일기를 아주 일기답게 잘 썼네요!!

넘 멋진 일기장!!^^

저희동네 아울렛매장서 선거하면 10%추가 할인된다고해서...

바로 선거하고~ 옷몇가지 장만했답니다!! 이론~~ 이래선...

ㅎㅎㅎㅎ...너무 바빠 어쩐데요...

너무 귀엽습니다...정말이지 안스럽네요..에효...~~

ㅎㅎㅎㅎㅎ

완전 바쁘네요.. 정말...

갑자기.. 요즘 나오는 TV CM송이 생각이 나네요..

생각대로 띵~~  ^^  "되고송" 이요..

영어 가야 되면    엄마 조르면 되고

피아노 가야 되면   또 엄마 조르면 되고

미술 가야 되면   또 조르면 되고

우주선없음    커서 만들면 되고~

ㅋㅋㅋ

하하하~~ 우리 아이들 너무 바뻐서~~  우주도 못가보고..에구 한편으로 안스럽네요~~

울 아이들 정말 바뿌게 살죠?

한편으론 좀 안스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