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저는 몇일전에 노오븐베이킹한다고

프라이팬에 구웠다가 돌이 되어서리.. ㅡ.ㅜ

먹다 이 나가는 줄알았네요.

제가 불쌍했는지 신랑...

우유계약하고 오븐기 받아주네요. ^^;;;;

음.. 저도 곧!!!

으흐흐흐흐흐

저런 촉촉 쿠키를 먹을 수 있다는..

요런것들은 빵집에서나 사먹는건줄 알았는데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솜씨좋은 엄마를 둬서 아이들이 참 좋겠어요. 괜시리 아이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세천사맘님

엄마표 간식 자주해주시나봐요~

넘 보기 좋아요!!

저도 군침이..

아 출출...

요런거 사이버로 퍼다 먹는 방법 없을 까요??

집에 쵸코쿠키 믹스 있는데..

이 게으름이란..오늘 해줘 볼까요?

본김에...^^*

엄마 혼자 만들어 놨다고 신경질? 

ㅎㅎㅎㅎ

그럴만도 한 것이..

늘.. 세천사맘님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 하시잖아요.. ^^

것도.. 참.. 만만치 않은 일인데 말이죠.. ^^

저거 저거.. 배달은 안되나용?  ㅋㅋ

으미..군침이 꿀꺽입니다..

아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