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 몸고생~ 건강이 최고라는거...

저도 작년에 검진받고~ 이렇게 저렇게 검사자꾸 함써...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넘 많이 빡빡하게 계획 짜지마시고...

넘 바지런하셔서...

좀만 천천히 느슨하게~~ 하세요!!

에고...온맘...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늘상 제 건강 챙겨야지 하면서도 왜그런지 잘 안되네요..

약드시는 동안은 다이어트하지마시고,

몸이 좋아지면 그때 다시하세요...

약은 kg에 맞춰주니 혹시 더 피곤해질수도 있으니까요...^^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지 피곤 하네요~~~

살이 많이 쪄서 더 몸이 많이 안좋아진것 같아 다시 본격적으로 살을 빼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녁에 샐러드만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다들 건강 유의 하세요!

에고...빨리 좋아지셔야지...

힘드셔서 어째요...

빨리 회복하셔요...기운내시구요...

저도 2주동안 심한 감기때문인지 앓다가 요즘은 좀 괜찮아졌어요. 제몸은 제가 알아서 체크해서 챙겨야하는데 그게 그리 쉽게 되지는 않네요. 저도 맨날 피곤한데 간이 안좋은건지....

약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에고...나도 유방암, 자궁암 검진 받은지 1년넘어서 가야하는데...왜케 겁나는지..

약 먹고 얼릉 좋아지길 빕니다.

저도.. 위내시경은 아직 한번도 안해봤네요..

몇 번 해보라는 얘긴 들었었지만..

(저도.. 속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ㅠ.ㅠ)

무서워서 지레 겁을 먹었었답니다.

암튼.. 무사히 검사받으시고..  약도 받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에.. 유방암 관련해서도.. TV에서 많이 나왔었는데..

보고 있음.. 미리 검진 받아보는게 중요하다 싶지만..

또 막상 그런가요? 쉽지 않잖아요.

저부터도.. 당장.. 어디가 아프지 않음.. 병원은 안가고 싶으니..

그래도.. 정말.. 우리 어머님들..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

아직은.. 어린.. 사랑하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두요. .^^

온맘님.. 약.. 꼭꼭 챙겨드시고 힘내셔요.. ^^*

저도 무섭네여..

어제부터 계속 소화도 안되고..

갑자기 무섭습니다..ㅠㅠ

일반 위내시경을 그냥 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대학 다닐 떄 한 번 하고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수면 내시경 해보라는 권유도 몇 번 받았는데도 자신이 없답니다. 어쨌든 건강하세요. 넘 바빠서 몸 챙길 시간이 없으신 것은 아닌지....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