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검역주권을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가 가져야한다..

 

17일 공연으로 부탁드립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앞장서서 재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시작된 이후부턴 개인의 어떤 노력도 다 허사가 될것이기에...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정말 먹을거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디 정부에서 나서서 우리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요.

 

2. 5월 18일 일요일 2시 공연 신청합니다

아차차..

공연기회는 일요일오후2시 원합니다.

저는 2번 쇠고기특별법 제정에 동참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다보니 수입품에대한 전반적인 거부감이 있어요

조금 비싸더라고 우리나라제품으로 먹고 커가가는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에서인데요..

쇠고기개방에서 가장 걱정되는게..

원산지 속여가며 한우(국내산)으로 둔갑할까봐 그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저렴하니깐 아무래도 공급자에겐 많은 이윤을 날꺼란 말이죠..

나가서 소고기음식먹기도 겁이나죠..

설렁탕.곰탕.곱창 먹기가 가장 겁이나죠..그부분에 광우병전염성이 크다고하니깐 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자체내에서 쇠고기특별법제정으로 먹거리로 장난치지못하게 철저하고 엄격하게...법을 만들어놓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완전박멸을 기대하기 어렵죠..

그저 조금은 낫지않을까하는 기대해봅니다..

어짜피 재협상을 하고 검역을 강화한다고 해도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야하는 것은 기정사실화된 마당에, 일단 그 예방을 철저히하고 아이들 학교 급식이나 단체 급식들에서 배제하고,  원산지 속이는 행위들을 시민단체나 기관단체들이 나서서 철저히 감시하고,  미국산 쇠고기를 모든 국민들이 철저히 왕따시킴으로 해서 도저히 우리나라에선 수지타산이 안맞는 그런 상품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것이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정부가 나서서 전면 재협상해야한다.

다시 재협상해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5월 18일 2시 신청이여.

1. 정부가 나서서 전면 재협상해야 한다.

 

2. 5월 18일 (일) 오후 2시

1차적으로 정부가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없는사람 죽이는거지..

자기들 이익챙기려고 국민을 팔아 먹는 그런 행위를 한다는거.

우리 정부가 너무 밉습니다..목숨과 직결된 문제인데...당장이라도..

촛불을 들고 나가고 싶을정도랍니다..

요즘..중고생들도..촛불시위를  한다는데..

왜 그러겠어요..

아이들에게..저가의 쇠고기가 급식으로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의 일이 아니라니까니요..

당장..우리 공주님들..우리 왕자님들 식탁에도..

저가의 수입쇠고기가 자리잡고 앉으면....

불안해서 급식을 먹일지 말지도 고민을 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5월18일2시 공연 신청합니다.

검역주권을 우리나라가 가져야 하구요..그런다음...학교나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단체 급식을 좀더철저하게 관리해야할듯 합니다.

집에서 먹는 고기는 그래도 세심하게 고려하면 되겠지만..정말 믿을수 없는 급식상황에 소름이 돗습니다..지금도 급식에서 나오는 고기는 먹지말라고 하는데ㅠㅠ

 

5월18일  공연 신청합니다

정부가 다시 원점에서 재협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안일하게 대처하는 정부가 답답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나서서 처리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