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저녁 먹었어요..
오늘 수업이 1시에 마치는 바람에..
거기다 a/s 수리 신청한게..오늘 기사님이 오셧는데..
2시에 오셨어요..결국 기사님은 수리 하시라고 하고..
전 옆에서 라면 끊여 먹고..
퍼져서 한숨 잔후..일어났지요..
오늘 해야 할일을 다 못해서 부랴 부랴 하다 보니..
에고 에고..
저녁도 못먹은거 있죠..
밥도 없구요..
결국 라면끊여 먹었어요..
전 라면 먹으면 안에서 퍼지는지 졸립더라구요..
에고 에고..오늘은 왜이리도 바쁜건지.....
수호맘
많이 바쁘신가봐요
식사는 꼭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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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에궁..어찌 끼니를 그리 떼우는지...
넘 바삐 사시네요..
오늘은 제대로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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