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에서 살림을 하니깐...
너무 힘들어요!!!ㅜ ㅜ
남편도 도와준다고 도와주긴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아이는 엄마가 봐주는데도 힘드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깐....
남편이 옷을 선물로 사왔어요~~ㅋㅋ
제가 전에 내츄럴치클껌광고에 나온 공효진 옷을 보고 이쁘다고 그랬거든요...
그런 스타일로 나름 고민해서 사온거 같더라고요..
감동이였어요~~ㅋㅋ
이런게 사는맛인거 같아요!!!
남편이 이 옷사려고 나름 애쓴거 생각하면 고맙고.
옷이 진짜 내 스타일이여서 더 좋고....
이번 주말엔 맛있는 음식좀 만들어 줘야겠어요~~
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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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우리 신랑은 이런거 신경이나 쓰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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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맘
부럽네요~~
답글
미달이
힘들 아내한테 선물도 다~ 주시고...
너무 멋쪄요...
이쁜 옷입고 외출하시면 더~ 좋겠어요~
주말에 신랑분 맛있는거 많이 해 드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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