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아이가 어렸을때 할아버지의 한자카드 1단계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영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스스로 한자카드를 갖고 다니며,그 다음 단계를 달라고 조릅니다. 프린트 해주고 싶지만 기계가 아직 집에 없답니다. 7살이긴 하지만 한자를 넘 좋아하기에 2단계부터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넘 기다린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카드를 만들어주신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주소: 부산 연제구 연산9동 망미 주공 아파트 117-1006호 2220번지
나이: 7세, 3세
이름 : 박광호
전화번호: 051-754-8466
입금자: 백정미
오늘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