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알려주면서 저도 공부가 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합니다. 지난번엔 벽에 대상이란 글자를 보고 개견에 코비야 하는 아이의 말에 온식구가 웃음바다가 되었읍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으로 읽고 있더군요. 2단계 부탁드립니다.

이름: 노 윤숙(아기이름:황인경31개월 여아)

주소: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408-20우정그린빌103-302(우편번호403-838)

전화:032)525-1965

1단계도착일:1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