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아이의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할때가 있다. 자기물건이 아닌것을 자기것인양가지고 놀면서 정작 물건의 주인에게 주지않고 고집을 부려도 아무렇지도 않게 쳐다만 보는 엄마들 ..... 질서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못하는 부모밑에서 크는 아이가 과연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을까? 난 가끔 질서를 알지않는 아이에게 너의 부모가 널 욕먹게하는구나하는 생각하면서 그래 넌 그렇게 욕듣고 살아라
너의부모가 너를 나쁜아이로 만드는구나 평생그려려므나 하는 심정으로 바라볼때가 있다.무조건적
사랑의 올바름을 깨우치는 부모들이 이세상에 많이 있어야 진정으로 아이가 세상에 나아갔을때 좀더 올바른 삶까지 가지않겟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