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데는 정답이 없다고 하듯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특색이 다르니
부모로서 그것을 인정해주고 그때그때마다 처신이나 행동을 적절하게 대응하는것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그럴때 과연 정답은 뭘까??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 주변에 상담이나 조언도 듣고 하면서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점점 커 가면서 아이로 인해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을때 무조건 어른이니깐...무조건 아이니깐,,,,,그런 생각은 버리고
아이도 한 인격체로서 생각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래도 아이니깐 고집이나 무조건 때를 쓸때가 한번씩 있습니다
그럴때 제가 타당한 이유가 없이는 부모가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고무줄처럼 강할때는 강하게 그리고 부드러울때는 부드럽게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