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논술] 창작동화로 생각이 크는 아이~!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어요~^^*

자그마한 창작동화를 인형극으로 준비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전체스토리중 뒷부분을 남겨둡니다.

엄마가 준비한 인형극으로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세요

<이렇게 준비했어요>

플레이콘으로 등장인물을 만들어 줍니다.

영희와 엄마랍니다.

침대와 의자도 만들어 주었어요

손거울에 돌아가며 플레이콘을 붙여주어 연못을 표현했어요

초록색 색종이위에 꾸며둔 거울을 놓고 플레이콘으로 연못분위기가 나도록

꾸며 줍니다.

배경이될 영희의 집을 박스로 만들어 봤어요

창작동화입니다.

화창한 봄날이에요~

따스한 아침햇살이 창너머 인사하네요~

그런데

영희가 아직 일어 나지 않아요~

영희야,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얼른 일어나서 준비하지 않으면 학교에 늦을 지도 몰라요

아함~~  아이 졸려..

더자고 싶은데..

얼른 씻고 아침먹으렴

네 엄마!

아침을 먹은 영희가 가방을 메고 인사를 해요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

차조심하고 잘다녀오너라.

학교로 곧장 가야 한단다. 알았지?

라라라라라 신나는 등교길~

햇님도 방긋!

상쾌한 공기! 아이 기분 좋아

여기서 부턴 아이 몫이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학교를 가던 영희가 숲속 자그마한 연못에 들렀어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엄만 그저 연못에서 영희와 여우를 가지고 아이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무언의 연극을 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마치 글없는 그림책 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아래의 사진들을 보고 상상해 보세요~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글없는 그림책처럼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