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이 줄어들었네요^^

예전과 달리한 것은 없는데....말이죠.

그래서 중간에 두어보았습니다!

사전이라는 한 지붕아래 옹기종기 모여사는

단어들도 각기 다른 가족이 있잖아요?^^

그래서 한 지붕 세 가족이라 해 봤어요.

순돌이 생각나세요? ㅎㅎ

제가 미리 단어들을 쭉~ 써두었습니다.

그러면 민규가 한글,한자어,외래어에 골라 넣으면 되죠.

민규는 수업(受業)과 역시(亦是)를 한글이라 해서 땡!

부메랑을 또 한글이라해서 땡!이였어요.

그 외엔 잘했네요.

그렇게 나눈 단어들을 이름씨(명사)와 움직씨(동사)로 나누어 보았어요

명사,동사라고 하면 이름 자체가 어려우니

이름씨, 움직씨, 꾸밈씨.. 이렇게 하면 쉽네요

예전에 아나운서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 써봤어요. 

 이름씨는 파랑으로 움직씨는 빨강으로. 

줄로 이을려고 했는데 복잡해 보일까봐 그냥  색 동그라미로^^

꾸밈씨까지는 너무 어려울것 같아서 뺐어요.

제가 미리 써둔 단어들입니다.

산타클로스,산책로,서두르다,손님,수영,수술하다,수업,반납

벗겨지다,부메랑,비타민,도화지,도토리,넘겨주다,계단,계곡,감추다,

내려가다,나이팅게일,나이,낱말,대륙,돌아가다,돌격,따라가다,뚝배기,만화

말놀이,말씀,망원경,안대,앞서다,앙부일구,파다,파인애플,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