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와비날다

지은이 : 박현주

주   제 : 친구는 중요하다라는걸  알려준다.

글쓴이 : 경희초등학교 1학년 황덕수

와비는 지니의 티셔츠로 만든거다.

조금만 있으면 지니의 생일이 된다.

그래서 와비가 축하해 주었다.

나는 누가 생일일때 축하해줄거다.

지니는 우산을 선물로 받았다.

나는 생일선물로 더 좋은걸 받았다.

지니는 그 우산을 맨날 들고 다닌다.

지니는 와비를 잃어버렸다.

나는 와비가 너무 너무 가엽다.

지니는 우산을 쓰고 다녀서 와비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지니 우산위에 툭하며 소리가 나게 떨어졌다.

나는 만드는걸 대게 잘한다.

지니는 와비의 목을 만졌다.

와비와 지니는 잊지말라고 약속을 했다.

나는 와비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가 된것 같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