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보러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매직큐로 피자놀이 하는거랍니다.
저렇게 둥글게 펴서 한쪽씩 먹는 피자 놀이에요.
그리고 덥다 싶으면 이렇게 부채가 되네요.
너무 다양하게 잘 놀수있는 놀이북인것도 같아서 저에겐 만능처럼 보입니다.
사진찍을때도 열심히 보고 있지 않나요?^^
평소에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매직큐덕에 독서습관에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에게라도 문제를 내는것이 습과이 되었어요.
우린 매직큐덕에 아무리 먼거리도 재미있게 즐겁게 다녀오게 되었어요.
반가운 책이라 몇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