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보배맘
등록일 2011-08-19 16:12
조회수 3,575
댓글 3
친구가 병아리를 잘키워서 이만큼컸네요.
데리고 밖에 나왔길래 찍었죠..^^
벼슬도 나왔고 닭만큼은 아닌 우리중딩아이들 만 한것 같더라구여.ㅋ.^^
5세때 한번 병아리를 사준적 있었는데..
얼마나 혹사를 시키는지..장난감 트럭에 태워서 놀았다는..
그이후로는 장난끼많은녀석이라
한번도 병아리를 키워보질못했죠..^^
보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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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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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맘
병아리를 함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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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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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갖 정성을 다해서 기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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