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 어느덧 큰아이가 6살이되어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여러 엄마들의 만나는 기회도 잦아 현모양처로만으론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또한 집안일, 육아, 내조등.. 모든것을 잘해야겠다는 엄마의 마음은 동일하나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던차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일하는 엄마의 야무진 교육법"을 접하곤 방법을 많이 배우고 있네요. 잘못된 편견(?)이랄까.. 아이의 육아는 엄마는 도맡아야한다는 생각도많이 바뀌게 되었구요. 아빠의 적극적인 태도도 바뀌었다고 할수있어요. 행복한 워킹맘으로 생활하면서도 전업주부 못지않게 똑소리나는 비법! 많은걸 배우고, 또한 나 자신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