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수연
등록일 2007-03-06 11:58
조회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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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워킹맘은 아니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책을 받게 되었네요.
워킹맘이건 전업맘이건 아이교육에 신경쓰이는 것은 매한가지겠지요. 저는 우리 큰 애는 학원은 하나도 안다닙니다. 선생님이 오는 학습지를 두가지 하고 있지만 거의 제가 붙잡고 시키지요.
워킹맘들은 직장 다니랴 아이키우랴 살림하랴 힘들겠어요.
이 책 속의 사례별로 자세한 내용들은 저같은 전업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책 감사드리고 두서없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