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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해요.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책은 좋은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책 속에서 아이들은 영웅이 돼서 공주를 구하기도 해요, 상상력을 키우는데도, 창의력을 개발하는 데도 책은 큰 도움을 준답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틈날 때마다 책을 읽어주곤 하지만, 정작 엄마를 위한 책을 읽는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이제는 엄마도 책을 읽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엄마를 위한 책읽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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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이들은 모방심리가 무척 강해요. 엄마가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하고 싶어 하죠. 아이가 책을 읽도록 하려면,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가 책을 보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저절로 따라서 책을 읽게 되죠. 또, 책 속에는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점점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질문을 하더라도 얼버무리고 넘어가지 않고, 대답해줄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반드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습관을 들여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입니다. | | | |  | | | 엄마는 아이에 대한 욕심과 의무로 동화책부터 시작해 전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책을 사주곤 해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책 읽기를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하고, 초?중등 아이들에게는 책에서 정보를 얻고, 다각도의 사고를 통해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효과적인 책읽기를 위해서는 엄마도 공부를 해야겠죠? 책을 통해 아이에게 효율적인 책읽기 방법에 대해 가르칠 수 있고, 아이를 위한 책을 고르는 눈을 키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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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고 하죠?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보라는 말이에요. 하지만 아이들 뒤치다꺼리하느라 바쁜 엄마들은 책 한권 읽기도 벅차게 여겨지죠. 이럴 때는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해요. 책을 읽고 나서는 독서일기를 써보세요. 간단한 줄거리와 엄마의 생각을 써두면 다음에 책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때 참고 할 수 있어 좋아요. 또, 아이와 동화책을 읽고 난 후에는 반드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책에 대한 줄거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책을 읽은 후의 느낌,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 등 아이가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두고, 엄마의 생각도 이야기해주세요.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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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짓기가 정말 중요하죠? 글짓기 실력을 높이려면 아이에게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엄마가 직접 아이의 독서지도 선생님이 되 보세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책에 대한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어려서부터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해본 아이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도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하고 논리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런 교육적인 효과는 둘째치고라도 대화를 통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 함께 풀어가는 시간이 되겠죠. 또, 아이 성장 단계와 상황에 필요한 책을 골라서 읽게 할 수 있어요. 친구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여행을 앞두고 있을 때, 곤충이나 동물, 식물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 그와 관련한 책을 읽도록 지도하면 효과가 더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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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집에서 직접 아이에게 영어를 지도하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강의. 영어동화 고르는 법과 영어책 읽어주는 요령을 가르쳐주고, 그림책, 인터넷을 이용한 영어지도법 등 엄마들을 위한 알잔 정보가 잔뜩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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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가 독서와 친해지게 만들려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또, 아이에게 ‘책 읽어라’라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앉아 읽고 이야기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읽는 책을 둘러보고, 독후활동에 대해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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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에게 읽히면 좋을 책을 골랐어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독서지도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독서지도 현장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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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의 상황별 부적응 상태를 올바르게 진단하게 하고, 책을 매개로 하여 이를 해결케 하는 기법과 실제들을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독서치료사로 나아가는 데 있어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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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어 독서지도의 전문가 과정. 아이들의 정서적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충분히 소개하고, 수, 개념학습, 문법, 작문 등의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동화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학습을 통해 전인교육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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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부 상담 전문가가 전하는 공부 습관을 바꾸는 7가지 교육 방법론에 대한 책. 같은 주제로 학부모와 학생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학부모용과 학생용 책을 각각 만들고, 매일매일 생각을 점검하여 습관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공부일기장이 함께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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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들에게 올바른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순간 순간의 감동을 살려 쓰는 시, 마음의 문을 열고 쓰는 산문 그리고 맺힌 마음을 풀어주어 글을 쓰기 등 알차고 세심하게 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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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교부터 아이의 영어 교육을 고민하던 저자가 실제로 아이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실천해 오고 있는 영어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어로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막상 그 방법을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이 땅의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서 태어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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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워킹맘의 성공사례를 제시해 풍요로운 사랑이 육아의 근본이라는 마인드를 깨닫게 해주는 안내서의 성격을 띤다. 좋은 습관 들이기 같은 육아와 관련한 고민, 소박하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을 주는 놀이 등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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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식에 대한 기대가 커서, 내 맘같이 되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스트레스를 주면서 자신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조언이 담겨 있다. ‘육아가 즐거운 부모-행복한 아이’의 관계로 변화하기 위한 명쾌한 조언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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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윤영. 그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체계적인 철학은 없지만 아들 효섭이를 누구보다 최고로 키워냈다. 중학교 수석 졸업, 민사고 영재 장학생 입학, SAT 만점, 미국 5개 명문대 합격 등 효섭이는 항상 우등생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아이의 재능을 살리는 효섭 엄마 윤영의 남다른 교육법에 있었다. 이 책은 홈스쿨링과 독학, 그리고 인성을 중시하는 가정 교육으로 아이를 최고의 우등생으로 키운 효섭 엄마 윤영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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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께 맞이하는 생명, 그 따뜻함. 한 가정에 아기가 생겼습니다. 아직은 콩콩거리는 심장 소리밖에 들리지 않지만, 가족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아기를 응원하고 엄마를 보살핍니다. 임신과 출산의 전 과정을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치러내는 한 가정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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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엄마가 잘 몰라서 혹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의 병이 심해지는 일이 없도록 감기, 피부병, 소화불량, 설사 등등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을 중심으로 다양한 증상과 대처법을 엄마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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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의 끊임없는 요구와 허둥지둥하는 엄마들에게, 아이가 두 돌이 되었는데도 성장발달이 느리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꼐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으로 부모들로부터 '베이비 위스퍼러'라는 별명을 얻은 트레이시 호그가 들려주는 육아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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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화 작가이고 시인인 임길택 선생님의 산문과 교단 일기를 모은 책. 열네 해 동안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며 그 곳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가 들어있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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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전하는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희망 밥상 프로젝트. 웰빙은 단지 내 몸에 좋은 것만을 찾는 개인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내 몸에 좋으면서 내 이웃과 내 자손, 나아가 지구 전체 생태계에도 좋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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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짝이는 아이디어보다 문제의 ‘핵심’을 겨냥하는, “원칙 하나”의 힘! 자기계발에서부터 경제경영, 마케팅, 브랜드, 군사 원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고 단순한 ‘원칙’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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