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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것은 감동과 꿈이 가득한 이야기.
아이들의 마음 높이를 키울 수 있는 좋은 이야기만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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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밀화로 엄마를 따라 새참을 나르는 순이의 모습을 정교하게 그렸다. 한 장 한 장마다 펼쳐지는 봄 정경이 너무 포근하고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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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을 맞이하여 노빈손이 겪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따뜻한 햇살, 천지에 만발하는 꽃들, 모내기하는 농부들 등 봄에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봄을 보다 즐겁고 풍요롭게 느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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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굴속에서 아빠너구리가 길게 기지개를 하고 일어났어요. 엄마너구리도 삼촌 너구리도 일어났어요. 삼촌너구리가 큰소리로 말했어요. <야. 봄이다.> 너구리 가족의 겨울을 지내고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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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찔레꽃 울타리 마을에 자연그대로 순수하고 질박하게 살아가는 들쥐 가족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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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홍과 연두 등의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봄의 온기를 느끼게 한다. 자연의 순환, 시간의 흐름,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커가는 아이의 '성장'을 표현하고, 간결하고 짧은 문장은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리듬감을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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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엇이든 나눠주는 상냥한 세 마리 쥐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빨간 지붕이 있는 작은 집에 사는 세 마리 쥐의 봄맞이 대청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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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운 겨울이 다가오네요. 곰돌이는 겨울잠을 자야 해요. `봄은 언제 오나요?` 곰돌이가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는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날 봄이 온다고 했어요. 곰돌이는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자꾸 밖을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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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옛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서 사물과 동물의 세계에 눈뜨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독특한 기획물. 한국화를 접해 볼 기회가 적은 아이를 위한 선택으로 탁월할 듯싶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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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을 낳기 위하여 산에서 내려온 두꺼비와 주변 생태가 다큐멘터리처럼 세밀화로 잘 표현되어 있다. 구석구석에 소개된 생태계 흐름은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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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농장 주변의 모습과 평상시에 무심코 지나쳤던 이름 모를 풀과 나무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도 곁들어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씨앗, 새싹, 암꽃, 수꽃 사진, 열매 등 다양한 식물 생태 사진이 실려 있어 자연 학습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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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진이네 가족의 농장 일기를 재미있게 꾸민 그림동화. 우리가 날마다 먹는 채소들의 이름부터 그 채소들이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까지를 어진이네 밭에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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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말농장을 일구는 가족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담았다. 특히, 아빠, 엄마, 마리, 용담, 한솔이가 돌아가면서 쓴 일기가 인상적이다. 일기가 끝난 다음에는 농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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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먹는 과일과 채소를, 집 안팎에서 간단하게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 책. 비료 만들기, 좋은 모종 고르기, 살충제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요리법 등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안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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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아있는 나무와 곤충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꼼꼼하게 세밀화로 그렸다.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 120종과 곤충 127종을 실어 나무와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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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곤충 370종과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식물 총 83과 540종을 담고 있다.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오묘한 섭리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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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곤충 사진 전문 작가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찍은 곤충의 정보가 담겨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곤충들에게 신기하고 놀라운 곤충의 생김새와 습성가지 다양한 곤충의 세계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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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의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무, 배추를 비롯하여 우리가 매일 밥을 해먹는 쌀이 되는 벼와 수박 등의 과일, 또 대표적인 야생화인 민들레와 봉숭아,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의 생태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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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꼬마 과학자’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법칙을 명쾌하게 들려주는 과학 그림책. 더불어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우리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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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으로 보고 발로 찾는 자연 다큐멘터리. 이 책은 곤충들이 살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곤충을 볼 수 있는 장소 소개하고 계절별로 나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곤충들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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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린이와의 만남을 친근하게 해준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겨운 글을 통해 지켜보면서 하찮게 보이는 작은 생명도 얼마나 소중한지를 어린이들이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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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이의 시선을 따라, 사계절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동물, 식물의 생태를 보여주는 자연관찰 그림책. 수채화풍의 세밀한 그림과 예쁜 손 글씨의 글을 보며, 관찰일기를 읽는 느낌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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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가 섬세하게 자연을 발견하고 체험하는 것, 놀면서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마주하는 것, 자신의 존재가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는 것 등 아이들에게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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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양한 자연 체험지를 그림과 사진으로 소개한다. 교과서와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정보도 곁들이고 갯벌, 산, 동굴, 바다 등 우리나라 곳곳의 체험 학습지를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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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연생태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이야기가 먼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서 늘 벌어지는 얘기라는 걸 깨닫게 한다. 화려한 그림과 쉬운 문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생태계의 개념과 생태적 지식을 알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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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들이 늘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학교 화단에서, 동네 뒷산에서 얼마든지 자연을 체험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계절별로 동식물들의 특징을 정확하고, 정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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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과 함께 하는 색다른 체험 학습서로, 아빠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방식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생태 정보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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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제로 식물 탐사를 할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좋은 장소를 골라 거기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소개한 책. 탐사지 별로 식물탐사 추천 코스를 선정해 식물탐사하기에 가장 적합 한 곳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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