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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고 시절 나의 기억이 남는 선생님들, 과연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은퇴나 퇴직하신선생님도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과연 결혼을 했는지,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는지..각 교육청에 전화해보면 선생님의 소식을 들 수 있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직접 찾아 뵙기 힘들다면전화통화를 하면서 이메일로 소식을 주고 받아보세요. |
찾고자 하는 스승에 대해서는 아래 해당 지방 교육청사이트로 접속하신 후 ‘스승 찾기’ 코너에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사담당자가 신분확인 후 조회를 하여 드릴 것입니다.
법규로 인해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만 알려 줄 수 있으며 기타(선배,후배,동창,일가,친척 등)의 사유로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알려 드릴 수가 없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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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반 선생님에게 비싼 카드 대신, 직접 정성을 담아 카드를 만들어보세요. 스승의 날 테마에 맞는 디자인에정성을 담은 카드내용은 선생님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 것 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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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때까지만 해도 엄마는 아이의 최고 선생님이었어요. 지금도 엄마표 공부로 학습을 하면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겠지요. 스승의 날 아이에게 멋진 상장을 선물로 건내 보세요. ‘엄마선생님을 사랑한 상’, ‘엄마선생님의 기쁨조가 된 아이’ 등과 같은 제목을 붙이면 더더욱 의미가 있겠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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