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서울은 비가 억수같이 왔다는데 이곳 울산은 태양과 전쟁입니다.
오늘도 조금 한가하야 1은물수업내용인 개구리 성장과정을 올릴께요.
이런 노래 아시죠?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 "
우리찐이가 와야 박자가 맞는데 지금은 없고 해서...지송혀요.

***준비물 : 1은물 1개, 눈알2개***

1. 1은물한개를 아이가 좋은하는 색하나를 집어들고

2. 노래를 부릅니다."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불꼬불 헤엄치다~~"올챙이는 꼬리가 있죠.꼬리는 1은물에 달려 있는 털실.

3. 다시 노래를 부릅니다."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불꼬불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옥~~"
뒷다리는 1은물밑부분에 보면 6가락에 털실이 있죠 그사이로 뒷다리 2개를 만듭니다. 그럼 꼬리가 짧아지죠.

4. 다시 노래계속.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앞다리도 마찬가지로 털실사이로 뒷다리만들었던 털실로 앞부분에 앞다리를 만듭니다. 그럼 꼬리가 더 짧아졌나요?

5.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래. "팔닥팔닥 개구리된네~~"
고리가 네개 만들어졌죠? 그고리를 힘차게 양쪽으로 당기면 꼬리가 없어지고 앞다리 뒷다리가 모두 완성.

6. 눈알2개을 적절한 위치에 붙임.

우리희진이가 개구리를 만들었는데요.
꼬옥 문어같아요.
만들어 보세요. 다시 한번 만들땐 처음부터 계속이어서 노래부르기 잊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