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현선
등록일 2007-12-05 12:02
조회수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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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을 키우면서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까? 엄마 노릇 잘 하고 있는 걸까?
항상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어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반성의 시간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과 자신감을 주네요.
아직 읽어 보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요.
엄마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하는 엄마는 생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