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서증정 | |
전시장소 | 눈높이 보라매타워 한마음홀 |
초대일시 | 5월 28일(금) 오후5시 |
초대인원 | 어린이 20명 (보호자 참관 가능) |
대 상 | 초등 1학년~2학년 (8세~9세) |
응모방법 | 초등학생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필수교육! <어린이 교통 안전 교실> 본 초대 이벤트는 꼭! 참가하고 꼭! 후기를 남기실 분에 한해서 신청 사연을 코멘트로 남겨주신 분 중 6분을 씩씩한 우리아이를 사고로부터 지켜줄 <어린이 안전 교실>에 초대해 드립니다.
이벤트에 초대되신 분들께는 푸짐한 구성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교통안전 교육용CD, 수료증, 손목반사재팔찌, 어린이용교재, 릴리의 섬다이어리 +추가증정 기념품 도서 '걱정 뚝, 안전짱!'
<응모시 주의사항> |
당첨발표 | 2010년 5월 27일(목) |
문의전화 | 02) 3668-9750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 이번 초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으로 아이 1명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호자는 희망할 경우 동반입장 가능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세요. - 불참하실 경우에는 이후 초대에 당첨이 제외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동일한공연 초대 이벤트에 중복당첨될 경우 1건만 인정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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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원준맘
늘 외출할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몰라서 너무나 무섭습니다.
아이들의 특성상 가만히 있질 않잖아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리집은 누나 둘에 막내가 아들인데요.
우리집 큰 아이가 초등2학년입니다.
우리 큰 아이가 많이 배우고 체험해서 동생들에게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부디 우리 아이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날이 저희 결혼기념일이네요..
우연인것은 장소가 저희 신랑회사 옆건물이네요.
그래서 예전에도 대교건물을 가본적이 있어서 더욱이나 친밀감이 드네요.
아이들 3명이서 함께 외출을 해 본적이 없는데..
부디 이벤트도 당첨되어서 아이 체험도 하고... 우리 가족 즐건 저녁시간도 함께 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그럼 감사하구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 걱정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정말 유용한 교육인듯 싶어서 신청합니다..
꼭 당첨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제대로 배웟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답글
예슬원준맘
딸부자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늘 말해주고 타이르고..안되면 윽박지르고..
부모가 해도 잘 안되는게 있는거 같아요..
성교육이라든지..안전교육 등은 전문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는것이
효과가 좋을거 같아 신청해봐요...~~
행운을 주시면 저희집 걱정 뚝 그치고..안전은 짱일거 같은데요...ㅎㅎ
후기는 맘스쿨 회원 맘이라면 예의라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서누서노맘
큰아이는 올해부터 학교를 다니는데 걸음이 느린 둘째때문에 항상 앞서가지요..
전 작은애를 두고 다니지못해 작은애와 같이 뒤쳐지지고..
큰애를 앞세우고 항상 불안해하며 둘째 발걸음만 재촉하고 하며 어린것에게 화를 내지요.빨리 가자고
큰애가 조금 덤벙거리는게 밖에 나가면 더 불안해지는 이유인데 남자아이는 말로 얘기하는것에는 잘 흘려듣더라구요
뭔가를 보고 조금 마음속에 와닿지않는 이상..자기와 연관지으려하지않더라고요
울큰아들...어린이교통안전교실 꼭 초대해주세요..
답글
김숙경
주의를 주어도 찻길에서 장난을 잘 쳐요.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교육시켜주세요
답글
승우맘
그동안은 제가 항상 등하교길을 함께 했는데, 이젠 혼자 학교에 가겠다며..
자신 만만이에요..
이럴때 교통안전 교육을 보여주면, 스스로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송원초 1-2 정승우 엄마올림^^
답글
열린생각
아침마다 아이들 등교시 함께 할 정도로 학교 앞 도로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도로에 덤프트럭이며 차들이 많아서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항상 위험함에 대해 얘기하고 주의도 주곤 하는 데 이런 좋은 교육 받게 되면 확 와닿을 듯 싶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꼭 받고 싶습니다..
저두 성심성의껏 후기 잘 쓰겠습니다..
답글
호수마미
8살 개구장이 매사에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인지라 안전에 대한 조심성이 부족하답니다...
엄마는 걱정이되어 아들에게 눈을 떼지도 못하고 잔소리만 하게 되네요...
자기주도의 생활에 기본생활은 결여되어 매번 엄마와 아들은 부딪침을 합니다..
이번 계기로 아이가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생활하였으면 합니다
답글
김경희
어린아이들에겐..더더욱 그러하죠.
이렇게 좋은 안전교육이 있다니...꼭 찾아가고 싶네요,~
2학년 개구쟁이 저희 아들과 함꼐이고 싶습니다.
답글
이영미
동생이 7살이다보니 배우는 강좌가 틀려 어쩔 수 없이 동생을 쫓아가게 됩니다.
늘 걱정입니다.
하루에 혼자 건너야 될 횡단 보도만해도 최소 6번에서 10번 정도 입니다.(골목은 치지도 않았음)
아침마다 아이를 붙들고 학교가기 전에 기도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라고
하지만 초등학생 습성들이 걸어 다니면 좋으련만 뭐가 그리 바쁜지 뛰어다닌다는 것이 늘 불안하여 매번 말하지만 자소리 밖에 안되는 것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답글
민,범맘
아이가 혼자 다니다 보니 조심해서 잘 다닌다고 해도 불안한 마음은 언제나 가득. 아이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서
다시금 상기시키고 싶어요. 그날 꼭 참석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