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험담이 되어서 책을 읽어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학교실1'을 받았습니다.

저의 아이가 6학년이 되는데  과학을 너무 재미없어 하는터라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던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읽기 쉽고 어렵게 느껴지던 화학이 좀더 가까이 다가온것같아요.

흔히 알고 있는 화학책이라기 보다는  이야기를 읽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어요. 

1.중학교.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단원을 적어놔서 그 단원을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고요

2.날달걀 찾아라..와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만들기는 아이와 같이 실험을 해봣는데 너무 재미있어하고

  신기했음.

3.이온음료를 너무 좋아하는데 책을 통해 설명을 해주니까 반박을 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4.사진(예 : 커피가 물에 녹는 용해현상 사진,  물이 끓기전 기체가 생기는 사진, 뽑기사진 등) 이 생활속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진이라그런지 화학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해준거같다.

5.'you know what?'이라는 페이지에서는 몰랐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식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다.

   (화학덕에 세워진 나라. 에어백이야기.잠수함..등)

6.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화학은 화학원리를 바탕으로 논술쓰기인데 아직 6학년인 저희아이는 어렵다네요. 그래도 이방법으로 자꾸 연습을 하면 좋을거같네요.

7.책뒤에있는 국립서울 과학관 소인1인 무료입장권과 노벨 사이언스 체험전 할인권 너무 좋았어요~ ^^

체험담을 할수 있게 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