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내신이 약해서 그런건데

그대신 구술면접이나 영어 같은데서 점수를 만점에 가깝게 받아야할거에요.

중요한건 아이의 발달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해서라도 아이가 만족하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보려 한다면 긍정적이지만

만일 부모의 강요로 인해 그런거라면

심리적으로 많이 다독거려줘야할거에요.

가장 좋은 건 검정고시라는 마지막 칼을 빼들지 않게

중학교내내 내신 성적 관리하는것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