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중순 프랑스 빠리 오랑주리 미술관에 다녀와서 작성한 체험지 입니다.

100% 순수 창작이구요, 모네의 방에 있는 사진은 제 딸아이입니다.

학습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베껴적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체험학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비록 화려하게 꾸미지는 않았으나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보았구요. ㅠㅠ

해외 체험 활동지가 흔하지 않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궁궐학교 체험도 꼭 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