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명훈엄니 작성일 2001/03/07 23:51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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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보엄니 잘 봐주세여엉~
8개월 된 우리 아이를 위해 자취를 남기네여~
좋은 의견들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저는 요즘 명훈이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우리 남편 허리 휘청하게 되엇네여~
참! 집에있는 벽을 여러 맘들은 어떻하시나요....
저는 부직포 사다가 여러 동물모양의 그림을 만들고 또 프뢰벨 아줌니의 도움으로 좋은 그림얻어 완전히 놀이방으로 변했답니다.
명훈이 소리지르고 끝내는 보해기 속에서 뛰면서 좋아하더군요.
맘들도 해보세요. 벽지야 나중에 다시 땜질하면 되니까 우리아이들 좋은 환경 만들어 주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