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5살 남자아이입니다.
조이매쓰를 받고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패턴블럭들이었습니다.
블럭들이 두꺼워서 아이들이 손에 만지기에 부피감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 쓰고서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할수있는 보관함도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나중에 제품을 더 만드실때 플라스틱 보관함외에 상자로 제작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고 보관도 용이해서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더 맘에 드는 것은 세권의 워크북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맞추는것부터 시작해서 복잡하게 되어서 아이가 단계적으로 할수있어서 좋네요.
나중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삼각형두개가 마름모가 되고 작은 삼각형3개가 큰삼각형이 된다는것도

알겠지요?
칠교놀이도 가능해서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기범이는 엄마라고 만들기도하고 물고기라고도 하면서 만들더라구요.
마지막의 워크북에서는 그림안에 패턴블럭들을 적용하는것인데 처음엔 조금 어려워했지만,

엄마와 이야기도하면서 상상력도 키우고 어휘력도 늘리고 좋았습니다.
사진도 올릴려고 많이 찍었는데, 집에 컴이 망가져서 못올리고 있네요.
조만간 고쳐지면 다시한번 사진 올릴께요.
한창 만들고 붙이고 하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조이매쓰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