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예비아빠
등록일 2009-07-21 15:09
조회수 3,913
댓글 8
아들이든 딸이든...
유니폼 입혀서 야구장 같이 가야징~
이겨울님
답글
변지영
아들맘
메이비
풀잎
보꽁
늘맘
맘스순수총각
> 
이겨울님
답글
변지영
네살인데 잘 즐기더라구용..
답글
아들맘
헌데..엄마아빠가 광이 아니여서인지..첨에는 열심히 응원하더니
사발면에 김밥에 핫도그에 먹는것으로 눈을 돌리더니 경기 끝을 보지못하고 왔다는..결국 야구장 구경만했네요..^^
답글
메이비
울 신랑도 갈 생각을 않네요~
답글
풀잎
울 신랑도좀 그래주었으면 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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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근데 왜 왜 우리 신랑은 울 아이들 데리고 야구장 한번 안가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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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그래도 유니폼 입혀서 같이 다니는 가족들 보면 좋아보였어요. 꼭 아기 나으시면 유니폼 입혀서 행복한 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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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순수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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