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우리가 경제에 대해 좀더 쉽게 알수잇도록 도와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운동화의 값이 어덯게 붙여지나, 짝퉁은 왜 사거나 팔면안되나,' 유누스'라는 사람이 방글라데시에서 왜 그라민 이라는이름의 은행을세웠나, 그래서 어떻게되엇나,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돈만벌어 자기만 잘살면되나, 회계에는 어던부분이있고, 어떻게 쓰면 좋은가, 신자유주의가 받아들여지면 경제시장은어떻게 변할것인가, 신자유주의의 좋은점과 나쁜점, 상법에는 무엇이있나, 사업계획서를 쓰는방법등

지금14살에 쓸 이야기들같으것은 별로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아두면 나중에 두고두고 도움이되는 정보들을 담은 책인것 같다.

이책뒤쪽 240쪽부터는 경제용어들을 담은 코너가 있어 이책에 어떤경제 용어들이나왔나, 이 경제용어에는 어떤뜻이 담겨있나를 확연히 알수있다.  그리고 경제용어들을 통해 책의 이야기에서 이해하지못한 용어들을 보다쉽게 이해할수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