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재민대디
등록일 2009-04-20 17:44
조회수 2,296
댓글 6
아빠가 읽어주면 금방 친해지는 신비한 마법의 책이라고 하면 '설마?'
ㅎㅎㅎ 정말일까요? 서먹서먹한 가장의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읽어주세여~
얼말큼 성대묘사와 역할액션을 하는냐에 따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비명소리가 달라집니다.
물론 엄마가 잃어줘도 좋아요.
<마법사의 아이들>
<여왕과 마법사의 아이들>
글/우르술라 그림.러셀에이토
시은맘
답글
이겨울님
아들맘
풀잎
민주마미
영훈맘
> 
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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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아들맘
아빠가 읽어주면 정말 금방 친해지리라믿어요..^^
답글
풀잎
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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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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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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