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옷장을 재활용해서 이구아나의 새 집을 만들어주었어요.

어린이집의 귀염둥이, 자랑둥이 이구아나와 함께 읽는 엄마, 아구아나 기르게 해주세요!

정말 실감나고 주인공 아이와 엄마의 편지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도 엄마한테 편지 많이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이구아나를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과

현실감 있는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