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키우면서 항상 하는 고민중 하나인 아이들의 인성을 따를것인지 아님 교육현실은 즉시 할

건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혼돈이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휴가 기간으로 인해 책을 받아보고선

끝가지 읽지 못했지만..

짧게 나마 글을 남기겨보지만...교육에 그래서 성공했다 하는 분들의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항상 제 머리속을 하얗게 만들곤 합니다..

학교에서 성적이나 아이이 어떠한 성과에 대해서만 줄을 세우기 일수이고

참 교육을 생각하면 성적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아이의 인성교육과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수학공식보다..영단어 한마디 보다

필요한 그 무언가를 쫒아 아야 할는건 아닌지에 대한 분명한 해답이 없는한

제 자신을 365일 똑같은 숙제를 안고서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아직까지는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말이 정답인지를......하지만 분명한건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것에 대한

정답은 영원히 찾을수 없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