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초등학교 3학년인 딸 수정이와 함께 완두콩 수학을 시작하여 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학교에서 오자마자 컴퓨터에 앉아 스스로 학습을 시작하더군요!!

그것부터가 완두콩 수학의 마법일까요???

오늘의 학습에 들어가서 아이가 강의를 들으면서 연습장에 문제도 직접 풀어가며 진도에 맞게 수업을 받아보니 1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그러면서 심화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놓은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학교시험대비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수학과 올림피아드 대비까지 할 수 있어서 학원에서 대비반을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거기에 국어, 사회, 과학까지 선생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자기의 학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하네요!!!

다만 국어는 선생님의 반복적인 학습설명에 조금은 지루해 하더군요!!!

조금만 더 아이들의 흥미에 맞게 선생님께서 이끌어주시면 O.K.!!!*^^*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강추합니다.

저와 우리아이가 같이 열공하자고 부르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