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문자를 받고, 감격의 감격을 하며 우리 딸래미에게 전하고 기다리고기다린끝에 오늘 드디어!! 아기기린자라파를 보고왔습니다...^^

오늘 정말 추웠던 날이였는데,, 꽁꽁 싸매고, 자라파를 보기위해 집을 나서 영화관을 드러서는 순간!!!

우리 딸 너무 좋아하더군요...^^

시사회 표를 매표하고, 아기기린 자라파 선물도 주시더군요..^^

키재기ㅎㅎ 자라파와 딱 맞는 선물ㅋㅋㅋㅋ

영화는 모험과 우정을 그린 동화같은 영화로 다섯살.. 아니 이제 여섯살되는 우리 딸은 너무나도 좋아했구요..

저도 괜찮았던 애니메이션이였네요..

이런 기회로 우리 딸래미에게 큰 점수 따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맘스쿨 너무 너무 감사해요~~~

크게 크게 번창하세요~~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