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너무 마르고 체격이 작았던 우리 첫째~ 

현재 7살이지만, 체중이 17kg도 안 된답니다.

아이가 먹는 것에 도통 관심이 없는데다, 평소 활동량도 많다보니,

체중 1kg 느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이에요.

더구나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감기 같은 잔병 치레도 잦아서 요즘 같은 시기엔 하루하루,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요. ㅠ.ㅠ

그렇잖아도, 매년 계절성 감기로 인해 아이가 몇 번씩 고생하는데

요즘은 신종플루 때문에 더욱 더 긴장이 되더라구요. ㅠ.ㅠ

아이들 건강 문제에 관한 한, 극도로 소심한 엄마라.. -.-;;

미리미리 아이들에게 먹일 건강 식품들을 구비해 놓았지요.

이 중에서, '유니베라 - 홍삼액 키즈'는 아이의 건강을 책임져 줄 가장 든든한 건강식품이랍니다.

체격이 작고, 잔병치레도 잦은 우리 첫째를 위해 평소에 이것저것 챙겨먹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건강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다보면 피곤함을 덜 느끼고,

감기 같은 것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서 좋더라구요.

특히 홍삼액은, 아이가 꾸준히 먹다보니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는지 혼자서도 잘 찾아 먹더군요.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를 먹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이가 "엄마, 나 홍삼액 키즈 먹을래."

하면서 스스로 꺼내 먹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든든한지 몰라요.

 울 아들, 움직이는 걸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 평소 활동량이 많지만

많이 놀면 피곤해하고, 짜증도 심하게 부리곤 했거든요.

(신나게 놀 때는 모르지만, 막상 쉴 때는 몸이 힘드니까 짜증이 나나봐요. -.-;;)

그런데 '홍삼액 키즈'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낮에 정신없이 놀아도

많이 피곤해하지도 않고 몸이 한결 가뿐해진 듯한 느낌이에요.

홍삼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은은한 아이보리 색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냅니다.

박스 옆면이 세모 모양으로 홈이 나 있어서 박스를 열고 닫을 때 편하더라구요.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 '유니베라'에서 만든 '홍삼액 키즈'~

( 활력있고 생기 넘치는 남녀 어린이의 모습을 잘 표현한 캐릭터가 참 귀여워요.

아이들이 넘 튼튼해 보인답니다. ^^)

하루에 한 포씩~  한달 분량이에요.

많은 양이 아니라서, 아이가 먹기에 부담이 없고 챙겨주기도 편하더라구요.

예쁘고, 간편하고, 뜯기 쉬운 파우치 포장이랍니다. ^^

★  면역력 증진 및 피로회복이 필요한 어린이

★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

★  몸이 허약한 어린이

★  영양보충이 필요한 어린이

★  늘 피곤해 하는 어린이

★  편식을 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는 어린이

★  운동과 함께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린이

 

건강 식품은 단시간에 겉으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먹다보면 분명 효과를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첫째 아이 같은 경우, 평소 활동량이 많은 아이라,

노는 모습만 보면 몸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는데 '홍삼액 키즈'를 꾸준히 먹여보니, 확실히 피로감을 덜 느끼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앞으로 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

 

[유니베라 - 홍삼액 키즈]  제품의 특장점은요...

 

■ 유니베라에서 특화한 UGSG 홍삼농축액과 액티브알로에, 가시오가피가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의 면역 증진과 피로 회복을 도와요.

   

■ 천연원료인 벌꿀과 아가베시럽으로 열량이 낮고, 맛이 좋아 아이들이 좋아해요.

 

 

■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3무(無)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 어린이의 편리한 휴대와 음용을 위해 간편한 파우치 포장으로 만들었어요.

 

 

■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GMP)에 따라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에요.

 

 

 

날마다 [유니베라 - 홍삼액 키즈]와 함께해요!~

1포에 들어있는 양이 많지 않다보니,

울 아들 먹을 때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빨아먹는답니다. ^^;;

"엄마, 이거 맛있다~" 하면서요.

아이가 홍삼액 키즈를 다 먹고 나면, 이렇게 접혀 있어요. ^^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치약 짜듯 이렇게 꼼꼼하게 짜서 먹더라구요.

늘 봉지 째 빨아먹던 홍삼액 키즈~! ^^ 오늘은 두 형제가 컵을 들고 따라달라고 야단이네요.

투명한 컵에 홍삼액 키즈를 따라 보았더니, 색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참 예쁘더라구요.

컵에 따라주니까 스푼을 들고 맛있게 쩝쩝!~  저도 살짝~ 한 방울 떠서 맛 봤네요. ^^;;

시식 소감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홍삼액 키즈'는, 약간 씁쓸하면서도 맛이 깔끔하며,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입니다.  

아이들이 밥도 잘 안 먹고, 체격도 작아서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몸에 좋은 '홍삼액 키즈'를 만나니 안심이 되고 참 행복하네요. 

우리 아이들, '홍삼액 키즈' 꾸준히 먹으면서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