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가 이제 코피를 안 흘린답니다~!!

아이가 이제 코피를 안 흘린답니다~!!
글쓴이 정소애 등록일 2009-11-09 20:31 조회수 1,073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맘스쿨 이벤트로 유니베라 홍삼액키즈를 체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제 아이에게 꼭 먹여보고 싶은 신제품 홍삼액키즈였답니다.

제 아이는 일년 언제 할거 없이 코피를 자주 흘리는 일주일에 몇번 어떤 날은 자다가...아침에 일어나서..학교에 가서...수영이나 태권도에 가서...이렇게 하루 4번을 흘린 날도 있답니다.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별문제는 없다고 했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워낙 활동량이 많고 워낙 운동량이 많다보니 피곤해서 흘리나 보다...하고 이제는 그러려니...하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천식이 있어 매년 이 시기이면 밤마다 얼마나 고생스런 기침을 하는지 모른답니다.

감기도 아닌것이...얼마나 아이를 고생시키는지...

그렇기에 저는 이 계절이 되면 노심초사를 하곤 하지요.

흘려대는 코피에...밤이면 기침하다 울기도 하는 9살 아들녁석!

하지만 낮이면 아랑곳하지 않고 밖에서 놀때면 축고도 하고 야구도 하면서 놀고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수영도 태권도도 열심히 즐기는 기특한 아들녀석이랍니다.

홍삼액 키즈를 보름 넘게 먹인거 같습니다.

제가 맘스쿨 체험단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 아이가 그렇게 심심하면 흘려대는 코피...아이가 알아서 코에 휴지를 막을 정도로 코피에 놀라지도 않는 그 아이에게 코피가 멎었습니다.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를 먹인 후로 신기하게도 아이가 코피를 한번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전업주부이기 때문에 아이 음식은 정말 신경써서 먹이고 인스턴트는 절대 먹이지 않고 아이에게 과자 사탕 탄산음료는 그림의 떡인 만큼 정말 가려 먹이고 만들어 먹이고 챙겨 먹이는 주부입니다.

아침이면 비타민 두알과 칼슘두알 우유는 식후에 기본으로 챙겨 먹였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무언가가 부족했었나 봅니다.제가 그만큼 노력해서 먹였음에도 제가 챙겨 먹였음에도 아이에게 부족한게 있어나 봅니다.

그렇기에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를 먹이고 나서 부터 코피가 멎은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아이가 그렇게 흘리던 코피가 홍삼액키즈를 먹고서 부터 그쳤다는 것만으로도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를 신기해 하지 않을수 없는 입장입니다.

믿을수 밖에 없고 좋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아이에게 부족한 것을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가 채워주었기에 아이의 코피가 멎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워낙 활동량 운동량이 많던 아이에게 유니베라 홍삼액키즈가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어서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되지 않았나...하고 생각하며 미소를 지어 봅니다.

아이반은 지난주에 휴업이였습니다.

33명의 아이들중에18명이 계속 결석이라...

2명중 한명은 아파서 결석을 할는 그 상황에서도 제 아이는 코피도 안 흘리고 정말 건강하게 한주를 보냈습니다. 다른 아이들 감기로 다들 병원에 다니는 상황에도 제 아이는 정말 건강하게 한주를 잘 보내고 오늘 학교를 다녀오고 학원도 수영도 태권도도 다 다녀올 정도로 아이의 컨디션은 최상입니다.

개구장이 같죠~?

달리기도 항상 1등하고 태권도에서도 잘한다고 항상 칭찬 받는~수영도 너무 좋아하는 완전 스포츠맨인

9살 아들~!!

홍삼액키즈를 매일 잊지 않고 챙겨 먹을 정도로 아이가 홍삼액키즈를 좋아한답니다.

제가 깜빡하면 아이가 엄마!! 홍삼액키즈 먹어야지~!! 하고 말을 한답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아무리 좋은 음식도 먹기 불편하고 먹기 힘들고 번거로우면 있어도 잘 챙겨 먹지 않게

되는 거 아시죠?

유니베라 홍삼액 키즈는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되어 있고 아이가 혼자서 뜯어서 먹을수 있을 만큼 간편하게 되어 있더라구요.뜯는 것도 아이가 쉽게 뜯을수 있어 좋구요.저는 꺼내만 주면 아이가 뜯어서 얼마나 알뜰하게 쪽쪽 빨아서 잘 먹는지...먹는것만 보고 있어도 그냥 마음이 흐믓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