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9살 남자아이를 둔 맘 입니다

저희도 한3년 쓰다가 지금은 돌침대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공간 활용도 면에서는 권할만 하고요

아이들이라서 2층 오르고 내리는거 재미있어 합니다

부모님들은 불안해서 뛰어내리지 말아라 잔소리가 늘더라구요

요즘은 대부분 분리가 가능한거로 알고 있구요

단점은 겨울엔 이층이 춥고 여름엔 덥더라구요

처음 몇달은 잘 사용하더니 1층에서 둘이 같이 자더라구요(좁은데도)

저희 경우는 이층침대 노래를 하더니 몇개월 지나니까 시쿵둥해져서

옥션통해 처분하고 돌침대로 바꾸어 주었더니 아토피도 많이 좋아지고

겨울엔 따뜻해서 좋아하더라구요

책상은 공부방 따로 해서 같이 놓아 주었는데 둘이 같이 있으니까

장난치고 집중이 안되어 공부할땐 분리 시켜서 하고 있답니다

한달전부터 이층침대 구입해서 아주 잘 쓰고 있는 딸기맘입니다.  큰아이가 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마련해주려했지만,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미루고 미루다 큰맘먹고 10월에 구입했죠.. 

아이들이 이층침대를 아주 많이 원했던 터라

구입하기 전부터 침대에 장난감을 가져오지 않기와 뛰지 않기를 철저하게 약속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네요. 안데르센 페리2층침대인데요, 이 침대는 이층에 수납공간이 있어서 매트리스 위가 절대 어질러 질 수가 없어요. 나중에 싱글로 분리 가능하구요, 튼튼하고 좀 단순하면서도 깔끔해서 괜찮아요.  그리고 높이도 괜찮습니다. 

이층을 사용하고 있는 큰애는 자기만의 공간이 매우 아늑하다고 생각하며 만족하고 있고, 둘째도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것에 대해 아주 만족스러워한답니다.

물론, 침대가 있는 방에서는 공부하지 않고 있어요.

공간을 분리해주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서요.

 

저도 연연생 8,9세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친정 언니가 쌍둥이 남자아이 키우면서 까사미아 이층침대샀다가 아이가 다친적이 있어서 저는 따로 분리되서 뺄 수있는 2층 침대를 구매해서 2년동안 잘 쓰고 있어요.

 

아래침대를 빼면 완전히 분리되는 형태인데 공간활용도도 높고 자라는 아이들이라 침대 본체보다 매트리스 좋은 것으로 비교해서 구매해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책상은 따로 구매해서 공부방에 나란히 놓아 주었더니 공부하는 습관들이기가 침실이랑 같이 있는 것보다 좋아요. 우리는 아빠서재 없애고 아이들 공부방이랑 아빠 서재랑 함께 꾸며서 같이 쓰고 있거든요.

 

홈쇼핑 등 인터넷을 통해 매트리스 위주로 비교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6,7세 남자아이인데 5월에 이층침대를 구입햇습니다.  ㅋㅓ서도 유아틱하지 않을것 같아서 피노키오가구 탄토 자작나 ㅁㅜ원ㅁㅗㄱ으로 구입햇습니다. 싱글로 분리가능하구요. 아직 까진 잘사용하고잇습니다.

보통 이층침대사용하다 분리하는것은 자라서 개별방을 줄 때인데 그땐 싱글사이즈 침대가 좁은것 같진 않네요. 문제는 아이들이 2층에서 서로 자려고 하는것과 아니ㅁㅕㄴ 이층이 놀이방으로 전락하는가 인것 같습니다.

이층대를 구입하는 이유는  보통 방이 좁아서인 것같습니다.

님처럼 방이 두개이시라면 이층침대를 구입하셔 좀 ㅋㅓ서느 각자의방에 싱글로 사용하시거나 처음부터 싱글로 2개 구입하시는 방법도 잇네요.  아이의 성격이 틀려 한아이의 공부가 방해될 수도 잇고 생활습관도 다를테니 ㅋㅓ서는 각자의 방을 주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잘 구입하시고, 제가 이층침대 구입하 ㅁㅕㄴ서 알아본 아동가구이니 인터넷에서 검색하셔 참고하세요.

피노키오가구 ---- 다양한 느낌의 가구가 잇슴

우드친구-----안데르센 분위기에 가격은 안데르센보다 저렴

안데르센-----보통 백화점에 입점. 홈쇼핑에서도 판ㅁㅐ

ㅋㅏ드리나-----덴ㅁㅏㅋㅡ 수입브랜드 홈쇼핑판ㅁㅐ 플렛사보다 저렴

플레사 ------덴ㅁㅏㅋㅡ 수입 브랜드  홈쇼핑판ㅁㅐ 고가

아이들 성격에 따라 틀린것 같습니다.형제가 차분이 공부하는 아이들은 같은공간에서 공부해도 잘하지요.둘째들은 또 보고 배우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들은 같이 있으면 둘째가 아직 집중시간이 짧아 자꾸 딴짓을 해서 첫째가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둘이 있으면 장난만 하려하고 다른 사람 공부를 참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부 시간만은 각자 공부하는 공간에서 따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남아8세 여아5세입니다.2층을 아들이 사용하기로 했는데(둘째는 왠지 불안해서-혹 자다가 쉬마려서 잠결에 내려오다 다칠까봐서요) 겁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일주일은 무척 좋아하며 자더니 이제는 자려하지 않습니다.2층은 낮동안 아이들 놀이 공간이 되버렸는데,둘이 놀고 있으면 불안합니다.(매트리스에서 뛰는걸 좋아해서..) 지금은 분리해서 조금높은(원래2층이였던것)것은 아들이 낮은것은 딸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둘다 아주 좋아합니다.그런데 단점은 한방에 침대2개가 있으니 공간이 좁습니다..지금와서 생각하니 이층침대보다는 이단 침대가 더 좋았을걸 하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는 여아7세 남아6세라서 향후 분리가능한 슈퍼싱글 이층침대를 장만했습니다.

 (아직까지 혼자서 자기에는 너무 무섭다고하여)

슈퍼싱글이라 훨씬 넓고 분리후에도 혼자쓰기 좋습니다.

작은아이(남자)가 2층에서 자는데 둘다 자기만의 공간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향후 분리가능하기때문에 2층의 높이가 저희 키보다 훨씬 높습니다.(180정도)

  _ 높이가 낮은것은 분리했을때 싱글침대로서 바닥에서의 높이가 얼마안되 보기 안좋습니다.

가드가 있긴한데 아이가 잠버릇이 심하다면 많이 걱정됩니다. 자다가 떨어질 우려있거든요

저흰 머리쪽과 왼쪽은 벽에 붙이고 발쪽은 장농으로 막고 나머지쪽은 가드가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요즘같은 날씨에는 많이 덥습니다.   1층도 막혀있어서 조금 덥고 2층은 높아서 덥습니다. (모두 가드가 있거든요)

 저흰 사용한지 한넉달밖에 안되었는데 여하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서로 이층에서 자려하거든요

 가위바위보로 정해 바꿔가며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