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재는 책읽기 연습을 해 봅니다. 큰 소리로 또박 또박하게..

글을 읽는 연습도 학교가기 전에 중요한 일인듯해요.

아이들이 발음을 할때. 묻어가는 소리로 할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두고 다시 보게 하면 참 좋더군요.

모니터링 하면서 함께 웃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고치더라고요. 엄마가 말할 필요 없이요.

또한 함께 연극을 해보면 더욱 재밌어요 . 책읽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