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지연
등록일 2009-12-16 07:06
조회수 723
댓글 1
공부하자니깐 즐겁게 달려온 딸래미.. 첫장에 나온 수를 칸칸이 쓰는 문제에 처음본
문제형태여서 당황스러웠나봐요..
그래서 같이 공부하면서 설명하지 이해가 되는지 신가게 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문제들을 접하는것에 두려움이 없어졌는지 매일매일 몇장씩 공부하자고
스스로 말을 하네요.. 아이와 즐겁게 수학기초를 다질수 있을것 같아서 저또한 너무나 신이 나네요..
1권만 받았는데 나머지 권도 차차 구매를 해야할것 같아요~
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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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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