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예비 초등수학을 접한 아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
"엄마 이거 내거야?"
"그럼 이것봐 여기에서 준거야. 공부 열심히 하라고."
아이는 컴퓨터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주판도 있다며 오빠 주판을 꺼내 알려 달라고
조르기도 했습니다. 지금 두번을 풀고 다시 또 본다고 성화입니다. 다음권을 사줘야 할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알찬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머지 책들도 꼭 구입해서 아이를 즐겁해
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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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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