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멋진 사전입니다.

말하기. 쓰기에 정말로 필요한 사전이지요.

전자사전이 있어도 사전이 필요합니다.

우선 다양한 색채로 마치 화보집같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자세히 나와있음은 물론이요.

문법사항 까지 나와 있어서. 영어 선생으로써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에 너무도 좋습니다.

때론 그림이 글로 설명할 때보다 훨씬 효울적이니까요.

Writing Guide,
는 사전속의 별책 부록 처럼. 그러나 아주 자세히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해 나왔습니다.

보기 편하도록 표기도 너무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새로 나온 사전 답게, 우리가 헷갈리기 쉬운 또한

외국에 나가서 많이 접하고 정말 많이 쓰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고 또한 사진이나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달걀에 대해서 아주 쉽지만. 외국에 나가면 정말로 뭐라 말할지

헷갈리거든요.

롬맨 사전은 끋까지도 정말 멋집니다.

어디하나 모자란 구석없이 깔끔하고. 필요한 것만을 묶어놓았어요.

아이가 어려서 초등 사전을 사주려 했는데. 롬맨사전은 활자도

제법 크고. 그림 사진 그리고 문법설명까지 정말. 필요한 사전입니다.

끝으로 지도 까지 있는 롬맨 사전.. 모두 에게 알리고 싶네요.

전엔 엣센스 사전을 봤었는데. 바꾸고 나니 이렇게도 좋은걸 생각이

듭니다.

롬맨 사전 정말 멋집니다.

롬맨사전이 정말로 좋습니다.

딘아니 칮단 시전은 사전이 아니지요.

전자 사전보다. 눈에 보기가 편하고. 다양합니다.

책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눈의 피로감도 없고. 다양한

색채로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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