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학교갔다오자마자 옷도 안벗고 체육복이지만 꼬물이 창의북 3단계와 논리북 3단계에 푹 빠져서 밤세워 하려고 해서 겨우 겨우 뺏었네요~ 한번 빠져들면 그날 다 해버리려고 해서~ㅋㅋ 처음에는 작은아이에게 온줄 알았어여~ 근데 알고 보니 3단계더라고요~ 물론 저도 두아이의 엄마 라서 두아이 모두영재로 만들면 좋죠 요즘 사고력~사고력하잖아요~ 그래서 따로 논술수업도 받고 있지만 글쎄요~ 창의와 논리 사고력 모두가 하나가 된다면 우리 아이 영재가 되는건 시간없겠죠? 그곳에 한발다가서게 해줄수 있는 꼬물이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안올라가네요~제가 미숙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