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림아이 - 디즈니 스쿨 스킬> 수학과 함께 준서공주가
숫자 1~5까지 익혀보았어요.^^
다섯 손가락에 스티커를 붙이며 숫자와 손가락의 일대일 대응 관계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도록 해 주었어요.^^
아직은 삐뚤 빼뚤 하지만 숫자를 하나씩 써 내려가는 준서 공주가
참 기특하고 이쁘더라구요.^^
첫 수학 학습지를 접했지만 첫아이때 비해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준서양!
<디즈니 스쿨 스킬> 만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가락에 하나씩 붙여가며 서수로 수를 세어보기도 하고
빈 곳에 숫자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시한번 1~5까지 수를 반복할 수 있었어요.^^
바둑돌을 가지고 와서 눈으로 세어보고
손으로도 세어보게끔 하여
수와 완벽하게 친해지기를 바래보며
학습했어요.^^
양에 개수에 맞게 수와 이어주는 활동이에요.
색칠하기 활동인데요.
일은 하나!
이는 둘!
삼은 셋!
사는 넷!
오는 다섯!
이란 사실을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평소 그리기를 좋아하는 준서공주라 열심히
그리고 꼼꼼하게 색칠했어요.^^
앞서 나왔던 양 개수와 맞는 숫자 잇기 활동인데요.
반복을 통해 완벽하게 준서공주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써보면서 절대 잊지 않도록
구성된 <디즈니 스쿨 스킬> 정말 대 만족이었어요.^^
밝고 예쁜 색상에 미키가 그려진 종이를 보구선
기분이 좋았는지 "엄마! 나 사진 예쁘게 찍어죠!!"라면서
직접 포즈까지 잡아주는 준서공주에요.
그리고는 자르기 삼매경에 빠진 준서공주에요.
'삭둑삭둑~'
아주 신났어요.^^
자른 미키는 수대로 놓아보는 활동에 쓰일 것이에요.
수에 맞게 자른 미키를 놓으며
수와 개수를 눈으로 익힐 수 있어요.
1~5까지 수를 익히고 난 뒤에는
'0'을 써보았어요.
디즈니 동산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 같은
생생한 동물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했어요.
이제는 쉽게 척척! 스티커를 잘 붙이더라구요.
6~10까지 써보고 찾아보는 활동을 했어요.
1~5보다 좀 더 늘어난 수이지만
하나씩 세어보면서 꼼꼼하게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준서공주랍니다.^^
잘라놓은 수와 빵의 개수에 맞게 찾는 활동을 했어요.
여기서는 조금 힘들어 할 수는 있지만
퍼즐 형식으로 모양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해놓아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파랑새를 하나씩 세어보며
수를 써 내려가는 준서공주에요.
앞서 숫자를 써보면서 학습했던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빈곳에 스티커 붙이는 활동으로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나씩 손을 짚어가면서
스티커를 붙여 내려갔어요.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은 색상이 참 예뻐서
아이도 그렇겠지만 저 또한 책을 자꾸 보고 싶게끔 만들더라구요.^^
숫자에다가 미키 그림을 올려놓으며
수를 세어 보았어요.
아이와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을 하고 난 뒤
수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보이는 숫자에 대해
먼저 말을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시계를 보면서 아는 숫자를 곧잘 말하게 되었고
또한 식당에 가서는 테이블에 쓰여진 번호판을 보며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아이에게있어 처음이라는 것이 참 소중하고
뜻깊게 다가오는데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은
수학 공부에 첫 단추를 잘 맞춘것 같아 무지 기분이 좋네요.
수학이 어려워 하거나 혹시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디즈니 스쿨 스킬>로 수학을 잡아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예림아이 - 디즈니 스쿨 스킬> 수학과 함께 준서공주가
숫자 1~5까지 익혀보았어요.^^
다섯 손가락에 스티커를 붙이며 숫자와 손가락의 일대일 대응 관계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도록 해 주었어요.^^
아직은 삐뚤 빼뚤 하지만 숫자를 하나씩 써 내려가는 준서 공주가
참 기특하고 이쁘더라구요.^^
첫 수학 학습지를 접했지만 첫아이때 비해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준서양!
<디즈니 스쿨 스킬> 만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가락에 하나씩 붙여가며 서수로 수를 세어보기도 하고
빈 곳에 숫자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시한번 1~5까지 수를 반복할 수 있었어요.^^
바둑돌을 가지고 와서 눈으로 세어보고
손으로도 세어보게끔 하여
수와 완벽하게 친해지기를 바래보며
학습했어요.^^
양에 개수에 맞게 수와 이어주는 활동이에요.
색칠하기 활동인데요.
일은 하나!
이는 둘!
삼은 셋!
사는 넷!
오는 다섯!
이란 사실을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평소 그리기를 좋아하는 준서공주라 열심히
그리고 꼼꼼하게 색칠했어요.^^
앞서 나왔던 양 개수와 맞는 숫자 잇기 활동인데요.
반복을 통해 완벽하게 준서공주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써보면서 절대 잊지 않도록
구성된 <디즈니 스쿨 스킬> 정말 대 만족이었어요.^^
밝고 예쁜 색상에 미키가 그려진 종이를 보구선
기분이 좋았는지 "엄마! 나 사진 예쁘게 찍어죠!!"라면서
직접 포즈까지 잡아주는 준서공주에요.
그리고는 자르기 삼매경에 빠진 준서공주에요.
'삭둑삭둑~'
아주 신났어요.^^
자른 미키는 수대로 놓아보는 활동에 쓰일 것이에요.
수에 맞게 자른 미키를 놓으며
수와 개수를 눈으로 익힐 수 있어요.
1~5까지 수를 익히고 난 뒤에는
'0'을 써보았어요.
디즈니 동산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 같은
생생한 동물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했어요.
이제는 쉽게 척척! 스티커를 잘 붙이더라구요.
6~10까지 써보고 찾아보는 활동을 했어요.
1~5보다 좀 더 늘어난 수이지만
하나씩 세어보면서 꼼꼼하게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준서공주랍니다.^^
잘라놓은 수와 빵의 개수에 맞게 찾는 활동을 했어요.
여기서는 조금 힘들어 할 수는 있지만
퍼즐 형식으로 모양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해놓아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파랑새를 하나씩 세어보며
수를 써 내려가는 준서공주에요.
앞서 숫자를 써보면서 학습했던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빈곳에 스티커 붙이는 활동으로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나씩 손을 짚어가면서
스티커를 붙여 내려갔어요.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은 색상이 참 예뻐서
아이도 그렇겠지만 저 또한 책을 자꾸 보고 싶게끔 만들더라구요.^^
숫자에다가 미키 그림을 올려놓으며
수를 세어 보았어요.
아이와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을 하고 난 뒤
수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보이는 숫자에 대해
먼저 말을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시계를 보면서 아는 숫자를 곧잘 말하게 되었고
또한 식당에 가서는 테이블에 쓰여진 번호판을 보며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아이에게있어 처음이라는 것이 참 소중하고
뜻깊게 다가오는데 <예림아이 디즈니 스쿨 스킬>은
수학 공부에 첫 단추를 잘 맞춘것 같아 무지 기분이 좋네요.
수학이 어려워 하거나 혹시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디즈니 스쿨 스킬>로 수학을 잡아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