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보드 게임 why 입니다. 이번에는 리뷰를 쓰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요새 몸상태가 안좋아 늦었네요. 
이벤트 카드부터 말.주사위까지 가위바위보까지 아이가 크면 온식구가 함께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리뷰를 도와준 조카 혜인이 정말 고맙네요. 주사위를 굴려 말을 이동하며 해당 칸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와 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의 재미와 사고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흔히 과학하면 공식만 떠올리고 어렵게 생각하지만 이렇게 책이 아닌 보드게임을 통해서 과학 상식도 배우고 즐거운 보드게임도 배울 수 있다는것만 해도 너무 매력적이 아닌가요. 특히 달려라 why 25편의 핵심 내용을 이 보드게임을 통해서 배울수 있다는것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25권 정도의 내용을 공부하는 효과가 나타날테니까요~ 

누나 옆에 앉아서 우리 예준이도 열심히 지켜봅니다. 예준이도 크면 아빠랑 함께 why 보드게임을 할 수 있겠죠. 아직은 어린 예준이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점차 아빠랑 함께 이런 보드게임 리뷰도 같이 하리라 봅니다. 항상 아빠 옆에서 책 리뷰를 도와주는 예준이와 조카 혜인이 둘 덕분에 너무 행복하답니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저연령 아이들에게 무조건 어려운 책만을 권하시는 것보다 즐거운 보드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레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달려라 why레이싱 보드게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서 과학도 배우고 가족간의 우애와 함께 즐거움도 함께 하리라 봅니다. 보드게임을 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과학 공부 실력도 쭉쭉 늘어나고 아이만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가족도 과학의 재미를 배울 수 있는 why 과학을 어려워 하는 초등학생이나 저연령 유아 들에게도 함께 하며 재미와 동시에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끝으로 과학=어려워 하시는 분들 어렵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달려라 why를 통해서 새로운 과학 의 재미에 푹 빠져드시길 바랍니다. http://blog.momschool.co.kr/hotk3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