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를 넘 사랑하는 9살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제가 너무 바빠 요즘 딸아이랑 통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데 딸아이가 좋아하는 토마토 수확하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체험단으로 선발되면 주변에 탱글 탱글 토마토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선발되면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체험 잘해볼게요!

아이와 함께하면 더 즐거울 거 같아요.

둘째 아들과 함께 데이트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형은 1학년때 엄마와 많은 체험을 하러 다녔는데, 둘째아들은 형 스케줄에 맞추다보니
거의 집에 있는 날들이 많네요.
형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집에서 큰 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책만 읽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형 중간고사 끝나면, 둘째랑 단둘이 데이트 하면서 오롯이 엄마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둘째랑 즐겁게 놀다온 모습 사진으로 남겨 , 알찬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가까운 퇴촌 매번 토마토축제를 가는 가족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토마토 수확하러 가고파요